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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가지◑ 2017-12-29 08:36:32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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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결말

 

 

 

 

 

 

 

 

 

 

 

 

1. 배신

 

 

 

 

 

 

 

 

 

 

 

 

신문기사에서 발췌

 

 

 

 

 

 

 

 

 

 

 

 

어제 밤 단칸방에 살고 있는 부부 중 아내는 이미 죽어 있었고 남편은 신음하고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하고 인근 파출소에 연락하였다. 달려온 순경이 남편을 보면서 잠시 생각한 후

 

 

 

 

 

 

 

 

 

 

 

 

이 분이 지난주에 사법고시에 합격하였으니 빨리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여야 한다!”

 

 

 

 

 

 

 

 

 

 

 

 

고 말하고 급히 경찰차에 남편을 실고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항하였다. 병원에서 청산가리 중독으로 판단하고 위를 여러 번 세척하여 간신히 살려낼 수 있었다. 세척하는 동안에 병실을 지키고 있던 순경에서 모처에서 전화가 결려와 남편의 용태를 문의한 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모든 경비를 부담할 것이니 회복시켜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간호를 받고 완전히 회복된 남편은 퇴원하자 말자 모처에서 보내온 자동차를 타고 멀리 사라졌다.

 

 

 

 

 

 

 

 

 

 

 

 

2. 동반자살

 

 

 

 

 

 

 

 

 

 

 

 

신문기사와 그 후 소식

 

 

 

 

 

 

 

 

 

 

 

 

어제 밤 단칸방에 살고 있는 부부 중 아내는 이미 죽어 있었고 남편은 신음하고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하고 인근 파출소에 연락하였다. 달려온 순경이 남편을 보면서 잠시 생각한 후

 

 

 

 

 

 

 

 

 

 

 

 

이 분이 지난주에 사법고시에 합격하였으니 빨리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여야 한다!”

 

 

 

 

 

 

 

 

 

 

 

 

고 말하고 급히 경찰차에 남편을 실고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항하였다. 병원에서 청산가리 중독으로 판단하고 위를 여러 번 세척하여 간신히 살려낼 수 있었다. 세척하는 동안에 병실을 지키고 있던 순경에서 모처에서 전화가 결려와 남편의 용태를 문의한 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모든 경비를 부담할 것이니 회복시켜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한다.

 

 

 

 

 

 

깨어난 남편은 즉시 아내를 찾았고 안타깝게도 이미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침울한 표정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날 밤 몰래 병원을 빠져나온 남편은 아내의 무덤을 수소문하였고 며칠 후 아내의 무덤에서 음독자살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혜숙을 속였던 저 경수는 같이 저 세상으로 갑니다!’

 

 

 

 

 

 

 

 

 

 

 

 

짧은 유서를 남기고.

 

 

 

 

 

 

 

 

 

 

 

 

3.

 

 

 

 

 

 

 

 

 

 

 

 

어제 밤 단칸방에 살고 있는 부부 중 아내는 이미 죽어 있었고 남편은 신음하고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하고 인근 파출소에 연락하였다. 달려온 순경이 남편을 보면서 잠시 생각한 후

 

 

 

 

 

 

 

 

 

 

 

 

이 분이 지난주에 사법고시에 합격하였으니 빨리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여야 한다!”

 

 

 

 

 

 

 

 

 

 

 

 

고 말하고 급히 경찰차에 남편을 실고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항하였다. 병원에서 청산가리 중독으로 판단하고 위를 여러 번 세척하여 간신히 살려낼 수 있었다. 세척하는 동안에 병실을 지키고 있던 순경에서 모처에서 전화가 결려와 남편의 용태를 문의한 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모든 경비를 부담할 것이니 회복시켜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한다.

 

 

 

 

 

 

 

 

 

 

 

 

새댁 벌써 자?”

 

 

 

 

 

 

 

 

 

 

 

 

경수는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깨었다.

 

 

 

 

 

 

 

 

 

 

 

 

앗 꿈이었구나!’

 

 

 

 

 

 

 

 

 

 

 

 

잠을 깨어 옆을 보니 혜숙이 단잠을 자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안해!

 

 

 

 

 

 

그동안 고생만 시키고

 

 

 

 

 

 

게다가 마음고생도 시켜서!

 

 

 

 

 

 

지금부터 모든 고생 보답할게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리며 사랑스러운 혜숙을 꼭 안아 주었다.

 

 

 

 

 

 

혜숙은 눈물을 흘리며 경수에게 입을 맞추어 주었다.

 

 

 

 

 

 

조금 후에 방안에는 사랑의 열풍이 몰아치고!

 

 

 

 

 

 

 

 

 

 

 

 

어느 결말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야기는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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