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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보도를 통한
언론,방송사의 형평성 문제제기
오늘 자정을 전후로 인터넷을 달군 핫이슈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 보도였다. 뉴스타파를 시작으로 각종 언론매체가 관련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현재 오후 4시가 되도록 이 보도를 언급하지 않는 신문과 방송사가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보도 없는 이상한 주요 언론사 및 방송사 :
중앙일보, JTBC, 매일경제, MBN, 동아일보, 채널A, 조선일보, TV조선, 연합뉴스, 연합뉴스TV, 국민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 등.


오후 4시 현재..
이상은 네이버 뉴스상세검색 언론사선택 채크리스트에서 검색어 ‘이건희 성매매’로 확인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상의 언론/방송사들이 보도하는 연예/사건 관련 뉴스에는 홍상수감독 불륜문제를 비롯해서 연예인 성폭행 문제가 언급되고 있지만 삼성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문제는 일절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이는 보도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할 일이다.
이번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사건과 방송사의 보도행태를 통해 어떤 방송사가 균형 잡혀 있고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만 하다. 또는 어느 방송사가 재벌기업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해 볼 만 하다.
홍상수를 비롯한 연예인들은 누구 말대로 개, 돼지여서 마음대로 보도했나? 그리고 삼성 이건희 회장은 '제왕'이나 '신'이라도 되어서 감히 보도하지 않았나? 그리되면 어찌 언론의 공정성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는가?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