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군중들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을 근거로해 국가 기강과 질서를 심히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즉 자신들이 바로 이 나라의 주인된 국민으로 자처하고 있는 짓에 대해 공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소견(所見)은 개진(開陳)할 수 있으나 국민의 이름을 사칭해 군림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즉 위의 헌법을 근거로해 국가 기강과 질서를 어지럽히면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임의로 끌어내리려는 짓은 참된 국민으로서의 본분과 자격과 권세가 아니라, 국민의 이름을 악용해 나라의 중직자들을 바꾸고자 하는 역적 짓이며 또 적을 이롭게 하는 간첩질입니다.
사람이 나타내는 모든 말과 글과 법과 행동에는 반드시 내면적인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밤'이라고 쓰인 단순한 글자가 어두운 밤을 뜻한 것인지, 먹는 밤을 뜻한 것인지, 그냥 아무 뜻도 없이 쓰여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할 자격이 없으나 오직 그 글쓴 당사자만이 그 뜻을 정확히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이런 일들에 대해 글쓴 당사자를 찾아 참뜻을 알아보려 하지 않고, 저마다 그때 그 상황하에서 육적인 덩치가 크거나 많은 사람을 긁어 모아 다수를 형성하거나 또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전문인들의 지지 찬동만 많으면 그들의 주장을 법(참뜻)으로 삼아 실력 행사를 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폐단을 근절시켰으니, 그게 바로 자신이 하신 말씀을 이제는 사람들이 사단처럼 그릇되게 해석해 살인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그 대신 성경의 원 저자이신 하나님이 직접 그 모든 말씀의 참뜻을 해석해 주시었습니다. 즉 성경 말씀을 각자 제 임의대로 해석해 가르치는 사단의 신학(살인) 행위를 금지시키고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이 친히 모든 말씀의 참뜻을 풀이해 가르치기 위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예수 믿는 자들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사에 나타나고 기록된 모든 말과 글과 행동 또한 어느 힘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유명인이나 전문인에 의해 거짓되게 해석되는 살인을 막으려면, 오직 그 말을 기록한 원 저자의 뜻을 찾아야만 합니다.
즉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에 명시되었지만, 국민에 대한 정의는 뚜렷하게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사람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권세를 말하려면 오로지 성경 말씀을 근거해야만 말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자니 종교의 자유를 허용한 국가가 기독교를 국교로 규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헌법이 기독교의 근간인 성경 말씀을 상위법으로 인정치 않는다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 세상의 모법이 될 수 없다라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세상 만민의 심령 속에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법보다 모든 법을 제정하고 논할 수 있는 입법 정신, 곧 사람으로의 이성과 이치와 양심을 지닌 초헌법적인 성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헌법을 제정한 제헌 국회의원들은 이러한 초헌법적인 성품을 갖춘 사람들을 두고 국민이라 하였으며 이런 국민을 의식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후손 된 우리들 또한 사람의 이성과 이치와 양심을 지닌 초헌법적인 성품을 갖춘 상태에서만 이 나라의 국민으로 자처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초헌법적인 성품을 갖춘 사람이 한 사람이든 열 사람이든 간에 그들만이 참된 국민일 뿐, 이런 성품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다만 이 땅 이 민족의 후손으로 태어난 혈통의 자격만으로 국민인 체하는 자들은 헌법이 머금고 있는 뜻에 합당한 정통 국민이 아니라 이 나라 이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거짓 된 국민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심장과 같은 장소인 수도 서울 한 가운데에 거짓 된 국민들이 무리지어 나와 대한민국의 머리와 같은 대통령을 뚜렷한 법적 근거도 없이 물러나라고 하는 자들은 정통 국민이 아니라 국민이란 이름을 사칭한 거짓 국민입니다. 정통 국민은 그 나라를 세운 건국 공로자들과 그들이 제정한 국법을 근거로해 그 거민들을 부모와 같고 주인과 같은 심령으로 돌보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거짓 된 사기 국민은 오직 그 나라에서 태어난 혈통만 주장하고, 법적 윤리적 도덕적 근거도 없이 이 땅 이 거민에게 주인 행세하고 부모 행세하려 합니다. 불효불충한 호로 자식들입니다.
정통(참된) 국민은 국법과 통치권을 가진 대통령을 머리(중심) 삼고 주변 이웃들과 상생협력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지이려 하나, 거짓 된 사기 국민은 오직 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 생각과 사상만을 근거로해 기존의 국법을 제 임의대로 해석해 갖고 대통령의 통치권을 제 임의대로 좌우하려 합니다. 국법과 대통령을 무시하는 이런 불효불충한 망나니들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역적질을 하고 이적행위짓을 합니다. 마적 떼 김일성 일가들의 사상에 인 박힌 자들을 부모와 선생으로 모시고 천방지축 날뛰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심 같이, 예수님은 세상 만민들이 지녀야 할 초헌법적인 성품, 곧 하나님의 자녀 된 분수와 도리가 어떠하여야 함을 나타내고 증거한 유일한 국민, 곧 하나님 나라의 아들이고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대의 수많은 기득권자들과 군중들은 하나님의 아들 된 자격, 즉 모든 법을 제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입법자의 자격, 곧 사람으로의 이성과 이치와 양심을 지닌 초헌법적인 성품을 나약한 것으로 취급해 버리고, 다만 짐승 떼 같은 덩치와 다수의 힘만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력으로 취급해 예수님을 욕하고 죽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통 기독인은 아니지만, 그러나 오늘날 정통 기독인으로 자처하는 여느 교인들보다 더욱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는 성품을 지녔습니다. 그가 세 번씩이나 머리 숙여 사죄한 대상은, 떼거리로 뭉쳐 날뛰는 시위 군중들과 그 조종 세력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그 뜻에 합당한 참된 국민,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지닌 선민들에게만 용서를 빌고 사죄한 것일 뿐, 결코 국민을 사칭하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저들에게 사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참된 국민은 결코 거짓 된 사기 국민에게 사죄할 저질 대통령을 선출한 일이 없습니다.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하고 끝끝내 옹고집을 피우면, 세상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채찍을 맞게 됨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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