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박정희는 대형토건 , 철강, 석유화학, 조선, 전자, 기계 , 자동차, 해외건설 등등등
그 모든 최첨단 초대형 사업들을 숨돌릴 틈도 없이 연속적으로 착수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밀어 붙인다.....
오로지 박정희의 극단적이고 독재적인 사업추진만이 유일한 원동력이었다....
박정희는 이 세상 모든 전문가와 지식인이 절대 반대하는
그저 황당한 사업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
위험하고 비굴한 방식의 차관도입과 해외자금유치( 당시, 우리나라의 경우는 돈 빌리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
한일수교, 월남전 파병,
전국의 쥐털과 전국의 부녀자의 머리카락을 짤라 수출하기,
온갖 산업스파이 짓거리와 극저자세 기술도입
미국등 해외에 극소수가 있는 동포과학자를 " 10고초려 " 해서 모셔 오기 ...
등등등등등등등....
달러와 기술이 될만한 짓거리는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 오겠다는 박정희의 정신상태는
말 그대로 발광하는 미치광이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