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미국으로 유학간 대학생들이 미군에 입대를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무슨 일인가? 비싼 돈으로 미국에 유학길에 오른 젊은 청년들이 직장을 보장 받지 못하는 한국의 실업대책에 반하여 한국에서의 국방의무가 아닌 타국에서 병영생활을 지원한다니 경제12위 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가 말이다.
이들은 목숨 걸고 전쟁터에 나가는 길을 감수하고서 라도 미국 시민권과 직장 학교생활 유지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 라니 한국은 이래저래 미국의 그늘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 진다.
오천년 민족의 역사를 가진 단일민족의 자존심이 청년실업이라는 오명 아래 치욕의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이모든 것이 정치인들의 이기적인 정치 논리에 경제 성장의 시간을 뺏긴 탓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제벌 노조와 자기만의 행복 추구를 위한 특정업체 근로자들의 노사 불타협에서 생긴 업보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 청년들의 눈높이도 한 번 쯤 생각해 보자! 왜 대기업만 택하려고 아까운 시간을 흘러 보내는가? 건전한 중소기업에서 실력을 쌓아 자기 터전으로 만들면 굳이 타국에서 목숨거는 군 입대가 아니고도 작은 행복도 누릴 수 있을 것 아닌가 이 말이다!
정부도 이제는 입영문제에 있어서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때가 왔다고 본다. 한 마디로 직업군인 제도를 도입할 때라고 생각한다. 날로 부족하는 입대자 병역문제와 청년들의 적정기에 2년이란 사회적응기간소모에 대한 활동시간절약 등이 청년들을 외지로 몰아내는 악순환을 막고 청년실업 율이 줄어덜 것이라 확신해 본다. 오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