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 폐지는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다!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지방 자사고 학부모들까지 대거 상경하여, 조희연 교육감과 교육부에 자사고와 외고 폐지 정책에 집단 항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집단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은 적폐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명박 정권 때, 자사고 적극추진 정책으로 국가 백년대계의 참 교육, 평등교육의 가치가 훼손 된 것을 깃점으로 새정부가 들어서기 까지도 우리 교육은 황폐화의 일로를 달렸을 뿐이다. 선행학습으로 일관할 수 밖에 없는 귀족학교의 교육이라봐야 결코 참된 창의력과 윤리관 을 심어 줄 수 가 없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피라미드 식으로 소위 스카이 대학,의과대학, 법과 대학원 지향의 단순 무지 교육의 방향으로는 국가 경쟁력을 결코 드높일 수가 없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단순 무지 의사나 넘쳐나고 결국 사법고시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낭인들만 양산하는 교육의 최종 결과 앞에 국가의 미래는 결코 없을 것이고 보장 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강남 8학군 부활이니 하향 평준화니하는 이기적 목소리를 내봐야 이제는 결코 씨도 먹히지 않을 이야기일 뿐이다.그냥 단순 선행학습의 기회가 귀족적으로 주어지기 만하는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을 완전 뒤집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우병우나, 황우석 박사의 비참한 말로를 결코 되풀이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