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無償)이라는 말을 사전에서는 "어떤 행위에 대하여 아무런 대가나 보상이 없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무료, 공짜, 무노동으로 받는 혜택(복지)입니다. 즉 제공받는 혜택이 까닭도 없고, 일한 것도 없고, 영문도 모르고, 무조건 호응을 받거나 대접을 받거나 촌지를 받거나 기쁨과 즐거움을 받는 게 바로 무상복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무상 혜택은 마약 성분과 같아서 병고(가난)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는 선하게 작용하나, 건강한 자들이 공짜라 하여 무턱대고 받게 되면, 반드시 그의 소중한 목숨이 제공자에게 저당 잡혀 악용당합니다. 그래서 제공받은 무상 혜택을 다 소모하고 난 후에는 곧장 저당 잡힌 자기 목숨이 차압당해 악용됩니다.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인해 사경을 헤맬 때에는 자체적인 능력으로는 도저히 그 치료 과정에서 겪는 통증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이럴 때에 의사가 마약류를 투여하여 강제적으로 그 환자를 기쁘게 하여 고통을 잊게 해 줍니다. 이런 경우 이 외에 건강한 사람들이 분외(分外)의 이익을 챙기려 하거나 또는 자질도 없이 높은 지위에 오르려 하거나 또는 즐길 수 있는 자격도 없이 즐기려고 마약류를 섭취하게 되면, 마약이 지니고 있는 악한 성분이 반드시 그 사람의 건강한 몸을 담보 잡고 기쁨을 제공해 준 후 곧장 그 사람의 건강을 차압해 갑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약 성분의 무상복지 혜택이나 음녀들의 벗은 몸을 행운으로 착각해 즐깁니다.
사람은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과 또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왕권을 하나님께로부터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사람에게 무상으로 무얼 제공할 수 있는 분은 천지간에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친부모가 아닌 자들이 자신에게 무상으로 무얼 제공할 때에는 반드시 낚싯바늘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들짐승 뱀(사단)이 찾아와 선악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 같이 된다고 하였지만, 선악과가 참으로 그 같은 효능이 있었더라면 사단 자신이 먼저 따먹고 누구도 따먹지 못하도록 금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엄청난(?) 효능을 지닌 선악과를 무상복지로 포장해 속여 따먹게 한 것은, 그걸 탐한 사람들의 목숨과 왕권을 차압해 가기 위함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로 받은 무상의 목숨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으로만 하나님 같이 되어 영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단 같은 자들의 말에 자기 목숨과 왕권을 맡겨 놓고 선악과 같은 마약류나 보석류나 기술력으로만 영생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반지의 제왕 같은 기이한 힘을 지녔다는 보석류를 찾아 가지려 하고 또 헤리 포터의 마술력 같은 기술을 가지려 하고 또 손오공 같은 재주를 지니면 유명인이 될 수 있다는 만화 같은 얘기들에 자기 목숨을 걸고 전심전력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도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자식들이 부모의 등골을 많이 뽑아 먹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과 같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보다 선악과 같은 물질들이 더욱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갖게 한다고 속인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충효로운 일을 하지 않고도 보석류(마약류) 같은 물질로도 얼마든지 기뻐해 즐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피땀 흘려 일하지 않아도 세치 혓바닥으로 거짓말만 잘하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으며 또 도박 같은 짓으로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기쁨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서 발생하는데,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취하는 정상적인 기쁨(이익)보다 자신이 제공해 주는 무상복지의 불법불의한 기쁨(이익)을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이 사기꾼들이 건네주는 보석류(마약류) 같은 무상복지로 기뻐하는 기쁨은 자신과 같은 파렴치한 범죄자과 상종해 즐길 수 있을 뿐, 만물을 창조하고 경영하는 거룩한 하나님과 그 자녀들 앞에서는 얼굴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짓입니다. 즉 사람이 술과 독주와 마약에 취한 상태하에서는 그 같은 건달들이나 자기 수하의 종졸들 앞에서만 군림해 행세할 수 있을 뿐, 맑고 밝고 빛나고 풍성한 천국이나 그런 곳에 거하는 거룩한 분들 앞에서는 감히 얼굴도 내밀 수 없는 추악한 행태입니다. 이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난 후 자신들의 몰골이 심히 추악해졌음을 깨닫고 거룩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서 숨었습니다.
이처럼 선악과에 속한 모든 마약류(보석류)들은 건강한 사람들로 하여금 정당한 기쁨과 희락을 누릴 수 없게 하고, 도리어 사기꾼에게 목숨을 맡긴 저당금으로 까닭(일한 것) 없이 기뻐하고 즐기어 탕진해 버립니다. 그 후터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을 낳고 기른 부모급 분들과는 담을 쌓고, 시정 잡배들과 같이 추악하게 더렵혀진 목숨을 갖고 파렴치한 범죄자들과는 어울려 즐깁니다. 하나님이 주신 정직한 목숨은 열심히 정직히 일해 수확한 열매와 보수로 영원히 천국 같은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지만, 사기꾼의 무상복지에 저당잡힌 추악한 목숨은 죄악의 우리에 갇혀 불법불의한 사료로 양육되기 때문에 주인에게 언제 고깃값으로 처분될지 몰라 항상 마지막 광란의 축제를 즐깁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즐기는 대부분의 짓들이 순간적인 쾌락입니다. 즉 사단에게 저당 잡힌 저질 목숨으로 마구 기뻐하고 즐기기 때문에 어느 누구로부터도 참된 기쁨과 희락은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언제 잡혀 죽을지 모르는 막가파 조폭들의 광란의 쾌락 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정당한 노력의 대가로 기뻐하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사단의 불법불의와 부정부패와 음란방탕과 이적행위 짓으로만 기뻐하고 즐깁니다. 죄악의 우리에 갇혀 사단이 던져주는 추악한 사료로 살이쪄 어느 때든지 도살장에 끌려 가 고깃 값으로 처분될 것을 각오하고 광란의 최후만찬을 즐깁니다.
이런 자들의 목숨을 더욱 단축시키는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저당 잡힌 목숨을 더욱 앞당겨 처분하게 하는 각양 각색의 무상 서비스들입니다. 비록 저당당한 원리금을 상환할 기한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더 많은 무상 서비스로 살찌우면 좀 더 일찍 끌고 가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 상태에서 살아가는 자들마다 생전에 가장 경계해야 할 일들이 바로 까닭(일한 것) 없이 무상으로 받게 되는 모든 혜택들입니다. 사기꾼이 제공하는 모든 무상복지 혜택들 속에는 모두 죽음의 낚싯바늘이 꿰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무조건 공짜로 취급해 덥석 받아 먹는 자들은 곧바로 김일성 일가들을 추종하는 첩자들에게 자기 목숨이 저당 잡히게 됩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낳고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하여 얻은 유익들로만 자신의 유일한 기쁨(직책)과 희락(권능)을 삼았기 때문에 사단이 가져다 주는 사상 최고의 무상복지 혜택을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8~10) 하심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명을 다 지켜 완수하는 정직한 일로만 천하 만국의 왕이 되려고 하였을 뿐, 거짓되고 악하고 게으르고 음란한 사단의 무상복지 혜택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사단이 하나님께 지음받은 피조물로서 하나님 아버지(창조주)의 뜻대로 원대로 일해 얻은 이익들로 자신의 참된 기쁨(직책)과 희락(권능)을 삼으려 하지 않고, 천하보다 귀중한 자신의 목숨(생명)을 불확실 투성이의 자기 생각에다 투자하여 성공하려 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피조물의 위치에서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하지도 않은 채, 천하만국을 다스리는 제왕이 되려는 짓입니다. 생명(창조)세계의 법과 질서를 깨뜨리고 죽음의 반역 세계를 구축해 보려는 어리석은 혁명입니다. 이런 혁명가들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유혹해 반란에 가담케 하는 주된 수법이 바로 까닭 없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고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각종 무상 서비스들입니다.
부모님들의 가장 큰 걱정은, 태어난 자식들이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을 갖고 그것으로 사단 같은 창기들에게 헐 값으로 저당 잡혀 놓고 까닭 없이, 곧 일한 것도 없이, 자격도 없이, 무상으로, 공짜로 기뻐하고 즐기는 일들에 탕진하는 짓입니다. 어리석은 자식들이 하나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값이 천하보다 귀중한 것임을 먼저 깨달아 사수할 생각은 하지 않고, 하나님(부모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 자체를 죽음보다 더한 고통으로 취급하고, 하나님(부모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해 얻은 유익(값)도 없이 그냥 기뻐하고 즐기려 하다가 마침내 온갖 종류의 마약 밀매범들에게 목숨과 장기를 저당 잡혀 놓고 순간의 쾌락들을 즐깁니다.
요직에 앉은 공직자들이 국가로부터 받는 급료에 만족하지 않고 무상으로 받는 혜택(뇌물)들이나 부정부패로 치부하게 되면, 그것은 자기 목숨과 직책을 멸망(죄)의 종들에게 저당 잡혀 맡겨 놓고 분외의 것을 취하여 까닭 없이 기뻐하고 즐기는 범죄자들의 쾌락입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공직에 당선되려고 국민의 재산인 국고를 자기 것인냥 마구 털어 무상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다 사단에게 속한 도적들로서 그 나라 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에게 저당 잡혀 놓게 하고 국민을 까닭 없이 기뻐하게 하고 즐기도록 하는 마약사범들이 되게 합니다.
공직자들에게 까닭 없이 제공되는 모든 무상 혜택(뇌물)은, 오직 예수님 같은 믿음으로 거부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의 하늘 공직자된 목사들이 하나님께로 받는 급료(칭찬과 영광)는 죽은 후에나 받는 것으로 취급해 무시하고, 오로지 살아 있는 교인들로부터 받는 온갖 촌지(칭송과 환대)에 매혹되었기 때문에 이 민족 전체가 온통 정당한 일로 받는 본봉보다 부정한 통로로 받는 무상복지(뇌물)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낚싯바늘이 꿰인 무상복지 혜택에 속아 넘어가 언제 잡혀 죽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호의호식하는 자들은 모두다 백정 집 축사 안에서 사육되는 가축들과 같습니다.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을 사단에게 담보 잡히지 않으려면 철저히 모든 무상 서비스를 배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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