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기사에서 참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을 봤습니다.
지진 예보 시스템 도입을 두고 기상청과 재난안전처가 서로 도입
하라고 미루고 있답니다.
게다가 방송국에 내용을 발송할 때도 방통위를 거쳐서 보내야 한답니다.
한시가 급한데...언제 방통위에 보내고 할 시간이 있습니까?
범죄도 초동 대처가 중요하듯 재난방송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제안하고 싶은건 이런 겁니다.
첫째 : 시스템 도입은 기상청이...아무래도 전문 인력이 있으니 더 낫겠지요?
둘째 : 방통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방송국으로 내용 발송
셋째 : 방송국은 지상3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케이블 방송국 종편까지 포함
넷째 : 발송할 내용은 미리 준비해서 상황에 맞게 골라서 재빨리 보냄
다섯 : 방송국,통신사,카톡,밴드,포털 등 모든 곳에 비상연락망 구축해서 다양하게
수차례에 걸쳐 보냄...(자느라고 못 들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섯 : 사이렌등으로 지진 해일 경고 방송 보내기 (이 역시 공무원들이 없는 새벽에
재난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동 방송 송출 가능하게 준비)
일곱 : 사전에 우편 등으로 재난시 피할 곳과 준비물 등을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