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해 홈쇼핑을 보다가 작은 유리상자에 담배연기를 뿌옇게 주입하고 그속에 공기청정기라며 넣고 작동을 하니 잠깐 사이에 깨끗하게 사라지더라고요 . .그러니 안살 수가 있나요?
얼른 전화를 걸었지요 . .그리고 어떤지는 몰라도 전기콘센트에 꽂아두었지요 . .
그러다가 날씨가 너무 습해 집안에 빨래가 안말라서 제습기를 꺼내 사용했더니 . .
물통에 까만 것이 떠오르는 겁니다. 제습기 물통을 비우고 보니 벽에 검은 띠가 새겨져 있더라고요.
별것아니라고 생각하고 쑤세미에 퐁퐁을 잔뜩 묻혀 닦았는데 . .?? 안지워지고 전체가 검게 되네요?
자세하게 살펴보니 . .구두약 바른 것 같더라고요. 다시 닦았는데도 . .그래서 제품의 전화 번호로 상담하니 . .그런것 없다! 저더러 억지를 쓰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그래서 그런 사람아니다. 물건이 증거로 있다. . .배째라는 겁니다. 자기네는 제품 제조 인가를 받았고 그대로 생산한 것이라면서 . .그래서 소비자원으로 전화를 했고, 산업통산부로, 환경부로, 식약처로, 서울시로 .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벌써 6개월째 글을 쓰고있고, 그 글들이 서로 다른 부처로 자기네끼리 이관하고 있답니다. 골차 아프다 이거죠 . .담당인 산업통산부에서는 예산이 없다. 시설이 없다. 그러나 다른 부처로 다시 글올리라 . .이렇게 이온 발생기가 공기청정기로 둔갑하면서 집진하는 장치가 없어서 일어난 문제를
어디서 해결하는 것인지 아시는 분 안계세요? 애초에 그런 제품을 생상해서 판매하도록했고, 이농발생기라고 쓰여진 제품을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를 한 홈쇼핑도 사기죄에 해당될 것이라고 환경부도, 경찰청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 .이를 저더러 해결하라고만 하네요?
한마디로 이논화 과정에서 수소이온과 음이온을 받은 실내먼지가 결합하여 무거워지면서 밑으로 가라앉게 하는 것이라고 산업통산부와 환경부에서 말하고 있는데 . .24시간 켜두는 기계라면 . .
그 밑으로 라는 자리에 사람이 잠을 자고 있답니다. 그러면 . .?? 가습기 소독액이 문제가 아니라 더욱 큰 사화적 문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