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관점에서
자진해서 내려오느냐, 끌어내렸느냐의 의미는 분명히 다릅니다.
지금 당장은 협의해서 하야와 국정정상화를 동시에 이뤄낸다 한들
한낮 불안을 잠재우는 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역사에 기록하고
그러한 사실들을 우리 후손들이 배우고 기억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실익이 없다고 하지만
내가 정의로운 사회에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사람들의 선택과 노력에 분명히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경제의 양적인 성장이 아니라 질적인 성장에 기여합니다.
경제란 결국은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산성은
그렇지 못한 세상에 사는 사람들보다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 사회, 문화, 경제적인 관점 모두에서
이제는 하야보다 탄핵을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