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락가락 국민의당 걱정이 태산
뭔가 선제적으로 일을 하고 싶은데...
그 일성이 임시국회를 여는 일입니다.
생각은 참으로 신선합니다. 그런데 어느 당이 동조할까요?
노력도 없이 쓰윽~ 넘어가나요?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더민주와 손잡는다?
트릭에 걸린 겁니다.
오락가락 하라고 국민이 국민의당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새누리도 아니고 더민주도 아닌 대안이 있는 정치를 하라고 표를 준 것입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국민의당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임시국회를 열자고 했으면 왜 열어야 하는지, 열면 무엇을 하기 위해 여는지 그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양당의 샌드위치가 되어 결국 먹거리뿐이 안 됩니다. 그냥 먹히는 거죠?
국민에게 호소문이라도 내야죠!
그렇습니다. 한 번 제시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어물쩡 꼬리를 빼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한 번 뽑은 칼은 무우라도 베라고...
그런데 말입니다. 한 가지 문제를 제시하고 쌩뚱맞게 역사교서 국정화 반대 더민주와 손을 잡는다.
참으로 국민의당은 똥 오줌 못 가리겠습니다.
일의 순서도 모르는 그런 초딩당인가? 걱정됩니다.
총선이 엇그젠데 국민의 뜻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 그 사람들이 참으로 안철수를 대선 주자로
생각하는 건지 참으로 비극입니다. 그들 국회의원이 됐다. 그래 당선됐다.
한숨 놓고 있는 모양입니다. 실업자는 면했으니 이제 까불어 먹자. 이판사판 내 몫만 챙긴다.
그러니 삼일천하가 될지경인 것 같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야권 통합이나 하자 그러면 안철수님만 괴롭겠죠?
통합도 통합 나름입니다. 참으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만...
정말 걱정입니다.
안철수님의 고난은 어디까지 입니까?
그렇다고 정면으로 싸우지는 마십시오. 그러니 대신 싸워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싸울 사람 따로 있고, 흥정할 사람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분 안 된다면 백전백패입니다.
금태섭, 송호철 등등
기강은 초반이 중요합니다. 국민의당이 한 목소리를 내야 국민의당이 살 수 있습니다.
초반에 손을 털 것은 털어야 합니다. 조용히 하나 하나 말입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작가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