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파리에 가서 마크롱 불 통을 만낫고 프랑스의 "레 나폴레옹"이란 비공식 회원 3,000명을 거느린 프랑스
시민 사회 집단에서도 그를 초청 연설을 듣고자 한다는 설이 돌았다.
지난 9월 월스트리트 한 금융집단에 초청 된 오바마는 당시 40만 불을 연설 대가로 받은 바 있는데, 프랑스에서도
이 정도 금액이 될 거라고 함.
프랑스 마크롱의 최대 관심사는 파리 기후 변화 협정에서 트럼프가 탈퇴를 선언 할 거라고 하는 것인데, 오바마
와 의기 투합 트럼프를 압박하고자 하는 것.....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론, 트럼프가 국내 정치가 어느 정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재선에 도전 당선 가능성
이 보일 경우, 아마도 파리 기후 협정에 대해선 다소 입장을 선회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봄.
지금까지 트럼프는 오바마가 만들어 놓은 정치적 유산에 대해선 몽조리 반대 쪽으로 돌아선 바 있슴.
TPP 반대, 파리 기후 협정 반대, 트럼프의 반 이민법도 오바마 땐 없던 것이고, 오바마의 미국민 의료보험 프로그램에 반대, 미국내 환경 보호법에 반대, 쿠바와의 외교관계 복원에 반대 등등....
물론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강경노선도 오바마 행정부의 기조와는 다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