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는자든, 바람을 피우는자는 믿지 말것이며 함께하지 마라 
‘도박은, 바람은 정당성을 가장한 선이 될 수가 없다’ 도박은,바람은 상대를 속여서 자신의 목적을 채운다. 그러기에 그러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 그러한 부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을 병폐하게 만들며,주위의 사람마저 가슴 아프게 만들며 상처를 준다. “폐가 망신든다”라는 말을 한다. 이것은 도박에 의하여 집안이 풍지박산이 된다는 말이다.흔히, 우리들은 도박에 의하여 만신창이가 되는 사회를 볼 수가 있다. TV,매스컴,주위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소재이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옛말이 있다.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 하며 결과는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불행이다’ 재미로 한다고 하지만 그 재미라는 말속에 인간의 탐욕에 대한 욕심적 생각이 작은 것이지만 내재하고 있다. ‘이겨야 한다’ ‘따야 한다’는 이기적 속성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마찬가지로 남녀관계성 속에서 ‘바람피움’도 같다. 바람을 피우기 위해서는 먼저 속여야 한다는 것이다. 한 여자(남자)에게 만족을 못하기에 다른 여자(남자)에게 또 다른 만족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다. 어떠한 이유에서이든지간에 ‘속임’이 전제가 된다. 들키지 않기 위해서 한 사람을 속이거나, 두 사람 다 속인다. 그것이 ‘바람피움’의 정당성 확보이다. 말하자면 한 인간이란 존재가 법적인 한 인간을 두고 다른 인간이란 존재와 정을 주고받는 여타한 행위를 ‘바람피움’이라 한다. 그러나 바람피움 역시 도박과 마찬가지로 결과는 비슷하다. ‘불행이다’ 두 인간이란 존재가 울고 주위의 가족까지 가슴 아프게 한다. 일탈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이다. 일탈하지 않기 위하여 인간의 이성은 동물과 달리 자제를 하며 그런 까닭에 사회도 평행의 질서를 유지하게 된다.그러기에 몰래하는‘도박’‘바람피움’은 이성을 마비시키며 인간의 원초적인 동물적 감각을 자극시켜 원시적인 존재로 타락시킨다. ‘열린사회에서의 진일보적 발전은 시대적 바램과 요구라면 인간의 일탈적인 충동으로 파괴되는 악은 근절되어야 한다’ ‘인간의 정당성’이란 인간이 정한 건강한 질서 속에서 확보되는‘정의’이다. 그러기에 필요악이라 주장하며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은 ‘정당성’으로 정의 될 수가 없고 ‘타당성’을 가질 수가 없다.‘정의’는 인간의 진솔한 당당함이 전제가 될 때 힘을 지닌다. 그러나 ‘도박’과 ‘바람피움’은 진솔한 당당성이 없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다” 그렇다 누구든지 바람을 피우려거든 조강지처(=조강지부)의 아내(남편)에게 이혼의 합의 증서를 주고 바람을 피워라. 그렇지 않은 바람은 숨김의 바람이며 애욕을 채우려는 우선적 욕심이며 불장난이다. 단지, 바람을 피우기 위하여 아무런 연고없이 사랑하는 존재를 버리는 것은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아야하며 정죄되어야 한다. 그것은 바람직한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채칙질이기 때문이다.반면, 법적인 수단을 이용하는 행위도 자제 되어야 한다. 그것은 질서 유지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인간의 또 다른 얼굴의 감추어진 행위이기 때문이다. ‘절제가 미덕이라면, 난발은 악이기 때문이다’ 정당함을 유지하려는 인간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그 정당함을 일탈로 합리화하려는 추태도 배제되어야 한다. 사람의 적적함를 달래려는 놀이와 행위적 요소들이 필요하지만 한편으로 경계하며 자제하며 사는 것도 인간의 참모습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