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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 희생자의 영혼을 달랠 어른은 없습니다☞ 2017-12-27 0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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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세월호 희생자의 영혼을 달랠 어른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아픈 마음이 있다면 세월호 희생자의 영혼을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천년만년 희생자를 부여 안고 몸부림쳐야 하나요.

 

슬픔이야 하늘을 찌르지만 어찌 그들만의 슬픔인가요.

그런 슬픔을 안다면 그 슬픔을 위로할 어른은 없나요.

 

진정, 자기의 아비가 죽어도 마음에 묻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우리는 왜 세월호 희생자를 마음에 간직하고 그들 영혼을 돌려보내지 않으시렵니까?

그렇게 이승에 붙잡아 두고 싶나요?

 

살아있는 가족들이 힘듭니다.

 

참으로 참변을 당한 아이나 부모나 아픈 마음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지경인데

그것이 어찌 천년만년 가기를 원하는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선인들은 말합니다. 죽은 사람은 마음에 묻고 산 사람은 어떻게 든 슬픔을 잊고

살아야 한다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슬픔을 마음으로 기억하고 그들 영혼을 하늘나라로

보내야 합니다.

 

엄히 따지면 무엇 하나 나라가 책임을 져야 겠지요.

그렇다면 그런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게 보상하고, 추모 장소 마련하고, 그들의 넋을 기리기로 말한다면

군대에 가서 참사를 당한 군인, 그들... 산업 전선에서 죽은 그들...

 

우리는 이제 그들 영혼을 고이 보내고 평상으로 돌아와 자기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들 유족들을 붙들고 천년만년 그들의 아픔을 찌르면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그들 영혼을 보내는 것과 진상조사는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 영혼을 하늘나라로 보냈으면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어른은 어디에도 없고, 그런 말을 씹으면서 그들 영혼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영혼을 팔아먹는 사람들, 참으로 비극입니다.

 

우리 시대 어른은 죽었습니다.

우리 시대 아이도 죽었습니다.

 

이 부도덕한 사회를 누가 구하는가...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뿐입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작가 이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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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홀)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라데이러)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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