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로 및 뉴스를 보면 한숨 나오고 답답하고 화까지도 납니다.
언론은 전달자 역할에 기본적으로 충실하면서 때론 대안이나 대책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수집도 하며 사회적 토론을 만들거나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면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발전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언론이 가져야 할 소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그 문제점들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1. 언론의 중립성
아직도 현재 언론 다수는 정치계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정치권의 세력화에 영향력을 만들어 주고 그에 따르는 검은 댓가를 받습니다.
2. 언론의 독립성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언론을 장확하려는 치열한 정치계의 전쟁 속에서 언론 스스로가 스스로를 독립화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분명합니다.
3. 언론의 공정성
언론사가 갖고 있는 자신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목적과 목표를 두고 유,분리적 요소를 최소화 또는 극대화시키는 작업을 미묘하게 때론 노골적으로 비판이나 옹호하는 역할에 충실한 언론이 어찌 공정하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 해결책은 무엇인가...
1. 언론의 자율권 보장
정권이 언론을 압박하거나 보복성 행태를 하지 못하게끔 제도적 안정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즉 정치계와 언론계의 연결고리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해야 합니다.
2. 언론(방송) 심사제 개편
정치계가 방통위 또는 언론계에 인사권은 물론 심사제에 절대 관여해서는 안되고 일부의 전문가와 다수의 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조직을 투명하게 구성해야 합니다.
3. 블랙리스트
사회적으로 심각한 악영향을 주거나 공분을 일으키는 대상을 철저히 외면할 필요성이 있기에 합리적 제도를 마련해 그 대상자의 발언이나 행태에 대한 더이상의 노출을 차단시키는 것도 분명 필요합니다.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언론이 굳이 개인의 잘못된 자유까지 대중에게 전달 할 필요까지 있는지는 의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언론부터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부터가 문제가 있다면 그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국민들은 피로감 때문에 어두워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계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언론인으로서 오르지 양심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한 인간으로서 욕망 섞인 사심이 섞은적은 없는지...
언론인으로서의 소신과 소명감 그리고 자부심까지 있을만큼 오직 양심만을 따랐는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