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안에 있는
모자란 삶의 기억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주님다시 오실때 까지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sound of silence 사이먼앤 가펑클
이보게,내 오랜친구 어둠이여
자네랑 이야기 하려고 또 왔다네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어떤 환상이 자기 씨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지
내 뇌리에 깊이 밖힌 그 환상은
아직도 여전히 침묵의 소리로 남아 있다네.
불안한 꿈속에서 자갈이 깔린
좁은 길을 혼자 걸었지.
가로등불 밑에 다다랐을 때
차갑고 음습한 기운때문에
옷깃을 세웠다네.
그대 반짝이는 네온 불빛이
내눈에 들어왔고
그 네온 불빛은 밤의 어둠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감싸 안았다네.
적나라한 불빛 가운데서 만명정도?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을.
나는 볼수 있었다네.
그 사람들은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고
듣는체 하지만 실제로는 듣지 않고
심금을 울리지도 못하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다네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침묵의 소리를 깨뜨릴 엄두를 내지 못했다네.
그래서 나는
바보들!당신은 알지 못하나요?
암과도 같은 침묵이 자라고 있음을..
당신들을 깨우치는 내말을 들으세요.
당신들에게 내미는 내손을 잡으세요 라고 말했지.
하지만 그러한 내말은
소리없는 빗방울처럼 뿐이었다네.
침묵의 샘 가운데서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네온' 신에게 허리굽혀 기도 했다네.
그러자 네온이 만들어내는 단어중에
경고의 문구가 반짝이었지.
네온이 이렇게 말했어
'예언자의 말은 지하철의 벽이나
싸구려 아파트 현관에 적혀 있다'라고..
침묵의 소리 가운데서
그렇게 속삭이더군
하버드 under construction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다행이다 이적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전우야 잘자라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자라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사라져간 전우야 잘자라
기미가요
きみがよ
(일본어, 히라가나)
君が代
(일본어, 히라가나와 한자 혼용)
기미가요
(한글 표기)
きみがよは
ちよに
やちよに
さざれいしの
いわおとなりて
こけのむすまで
君が代は
千代に
八千代に
さざれ石の
巌となりて
苔の生すまで
기미가요와
지요니
야치요니
사자레이시노
이와오토 나리테
고케노 무스마데
임의 치세는천 대에팔천 대에작은 조약돌이큰 바위가 되어이끼가 낄 때까지
타는 목마름으로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 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하나 타는 가슴속 목마름에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온 저푸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 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 떨리는 노여움에
서툰 백묵글씨로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독립군가
1.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에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동포들 건지리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
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2.원수들이 강하다고 겂을 낼껀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
가 정의에 날쎈칼이 비끼는 곳에 이길이 너와 나로다.
3.너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되고 나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되
니 동지야 너와 나에 소원아니냐 빛내리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나가 독립문에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내가 떠나 바람되어 그대를 맴돌아도
그댄 그녈 사랑하겠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애인있어요 이은미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 나만볼 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사람 그대라는걸.
나는 그사람 갖고싶지 않아요.
욕심나지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 나만볼 수 있어요
내눈에만 보여요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사람 그대라는걸.
알겠죠 나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사람 그대라는걸
그대 내 품에 유재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 달콤한 와인이 되어
그대 입술에 닿고 싶어라
내 취한 두눈엔 너무 많은 그대의 모습
살며시 피어나는 아지랑이 되어
그대 곁에서 맴돌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 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미안해요 김건모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 번 못 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사는 게 힘들어 모든 걸 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 걸려 지금껏 살아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바람기억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안에 있는
모자란 삶의 기억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여수장우중문」 을지문덕1)
[與隋將于仲文 乙支文德 ]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신묘한 꾀는 천문을 꿰뚫었고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묘한 헤아림은 지리에 통달했네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싸움에 이겨 공이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만족을 말면 멈추시길
<감상>
이 시는 수(隋)나라 장수인 우중문(于仲文)에게 준 시로, 수(隋) 양제(煬帝)는 3차례에 걸쳐 3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입하였으나, 고구려의 을지문덕은 영양왕의 밀지(密旨)를 받들고 번번이 후퇴작전을 벌여 압록강에서 평양성 30리 밖 살수(薩水)까지 유인하는 데 성공하자, 을지문덕은 적장 우중문에게 위의 시를 보내고 반격하여 대승(大勝)을 거두었다. 수나라 군은 겨우 2천여 명만이 살아 돌아갈 수 있었다.
유득공(柳得恭)은 「이십일도회고시(二十一都懷古詩)」에서 "을지문덕은 진실로 재사로, 오언시를 부르기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다(乙支文德眞才士(을지문덕진재사) 倡五言詩冠大東(창오언시관대동))." 하였고, 허균(許筠)은 『성소부부고』에서 "비록 을지문덕과 진덕여왕의 시가 역사서에 실려 있으나, 과연 그의 손에서 나왔는지 미덥지 않다(雖乙支眞德之詩彙在史家(수을지진적지시휘재사가) 不敢信其果出於其手也(불감신기과출어기수야))." 하였다.
<주석>
[究] 헤아리다 구, [天文(천문)] 천체(天體)의 온갖 현상. [妙] 오묘하다 묘, [窮] 궁구하다 궁,
[知足(지족)]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만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知足不辱(지족불욕) 知止不殆(지지불태))."란 말이 있음.
[云] 조자(助字).
<교감>
『대동시선(大東詩選)』에는 운(云)이 언(言)으로 되어 있음.
각주
1)
을지문덕(乙支文德, 6세기 중반~7세기 초반): 고구려 영양왕 때의 장군으로, 수나라의 침입을 물리친 장수로 유명하다. 612년 수(隋) 양제(煬帝)가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에 쳐들어와 고구려와의 국경 지대 부근에 있는 요동성을 위협하는 한편, 별동대 30만 5천 명을 뽑아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으로 진격해 오자 을지문덕은 치밀한 작전으로 수나라 군대를 살수(지금의 청천강) 너머 평양성 근처까지 유인하였다. 극도의 피곤과 군량 부족으로 수나라 군이 후퇴하자 을지문덕이 지휘하는 고구려군은 이를 놓치지 않고 살수에서 수나라 군을 궤멸시켜 수나라의 고구려 2차 침입을 물리쳤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수장우중문」 을지문덕1) [與隋將于仲文 乙支文德] (고려시대 한시읽기, 2009. 10. 15., 한국학술정보(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시킨
[Если жизнь тебя обманет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알렉산드르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도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번 만났다.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 인연
[BZ포토] 트와이스 미나, 분위기 미녀
▲트와이스 미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트와이스 미나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팬덤스쿨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2017 Korea Music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팬덤스쿨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는 EXO-CBX, 레드벨벳, NCT127, 위너, 블랙핑크, 트와이스, 비투비, B1A4, 에이핑크, EXID, 여자친구, FT아일랜드, 선미, 뉴이스트W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
순수한 사랑이 아름답다
그러나 순수한 사랑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아껴주며 생각하고 위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사랑은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적이게도 한다
그리고 사랑은 그들에게 가로놓은 어떠한 장애물도 넘어서 마침내 영원에 이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