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가치를 상실하고 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노동생산성(Labor Productivity)과
각국의 실질 평균 임금(Real Average Wage index)의
변화를 2005년도부터 2012년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녹색선은 노동생산성의 증감, 파랑선은 임금의 증감을
나타내는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노동생산성이
증가하면 당연히 임금이 증가해야 할테지만
몇몇 나라에서는 생산성이 증가함에도 임금은
낮아지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정치인들이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늘리겠다거나
기업을 혁신하여 청년들을 고용하겠다는 공약이 왜
허구가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는 경영의 효율화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근로자의 같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상품을 만들면서
기업의 이윤이 늘어나지만,
이익을 정식직원 등 고용의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설비의 자동화를 통해
필요인원을 최소화하거나 임시직을 양산하고,
되려 정식직원조차 감원시키기 때문에
평균 임금이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회사가 효율적으로 성과관리를 하는 이유는
생산성을 높여 이윤을 늘리게 되지만,
내 동료의 일자리를 빼앗고,
결과적으로 내 자신의 일자리조차 빼앗게 됩니다.
스탠포드대 토니세바 교수의 예상처럼 2030년에
직업의 47%가 살아질 것이라는 연구결과와
미래학자인 토머스프래이가 경고하듯 세계 20억명에
달하는 사람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경고는
이제 눈 앞에 닥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일은 분명해집니다.
노동의 가치가 더 이상 유의미하게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지 않는다면, 사실상 좋은 직장과 직업을
갖게 하겠다는 여러분의 자녀교육 방식이나
노후를 근로를 통해서 준비하겠다는 단순한 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사회 전체적으로는 기본소득제 등 공적부조의 확대 노력과
개인적으로는 생산수단을 소유하기 위해서
좋은 기업의 지분을 수시로 사모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작은성공연구소는 하나의 사회운동으로
빈민운동 방법론으로 주식투자의 개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은성공연구소는 저소득자산형성프로그램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연구모임정도로 이해하시고 관심이 있는 분은 밴드에서 "작은성공연구소"로 검색하여 가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