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헤드라인은 참수작전계획이 평양정권의 손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작년 8월경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북의 해커에 의해서 최고 군사기밀의 절대다량의 것이 해커당했는데 그 중 2015년에 수립된 5015로 명명된 군사작전인 참수계획도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한국의 군사 작전계획이 평양 정권 손바닥 안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이 정부를 나는 프락치 정부라고 처음부터 생각해 왔으므로 그 정부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게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정부가 교활스럽게 이 사태가 이미 이전 정권 때 일어났고, 그것은 평양정권에 의한 해커라고 둘러씌우기 함으로써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음이 분명하다.
틀림없이 기밀 누설 사태가 미군 정보 조직에 의해 들통났음을 알아채고 이 정부가 선수를 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이 민주당 의원인 이철희 의원(국방위 소속)에 의하여 발표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 다른 의혹도 가능하다.
즉, 참수작전은 들통이 나서 효력이 없으니까 없던 전략으로 하자하고 물거품 만들기로 나가고 있는 듯하다.
실제 평양의 해킹은 없었는데(해킹 당했으나 흔적이 저워졌다고 말하고 있다.) 해킹 당해서 현재 대북 한-미 군사 작전은 무의미하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트럼프에게 전함으로써 트럼프로 하여금 대북 공격 의지를 포기하게 하려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극약처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