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각 생물들에게 어떠한 형상과 성질과 기능으로 생육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령한 것을 사람들이 그 생물의 유전자(DNA)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생물들이 이런 육적 유전자로 그 종(種)과 형상과 기능을 갖추나, 사람만은 이런 육적 유전자에 의해 조성된 성별과 형상과 능력을 운전하는 영적 유전자가 있어서 그 사람을 사람답게 행동하도록 합니다. 육적 유전자는 오로지 육신의 형상과 기능을 나타내지만, 영적 유전자는 그러한 육신을 선과 악 중 어느 삶의 방식을 선택케 하여 그 사람의 최종적인 형상을 이룩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찾아 발견한 육적 유전자에 관한 자세한 지식은 저로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에 "Daum 카페 창조과학"에 게재된 글을 대신해 인용하겠습니다.
인체의 세포(cells)들은 각기 독특한 기능들을 수행하는 적어도 10만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단백질(proteins)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들 복잡한 각각의 분자기계들을 만들기 위한 정보는 DNA에 저장되어있다. 오늘날 공학 기술은 매우 발달하여 컴퓨터 하드, 메모리칩, CD롬 디스크 등에 많은 정보들을 고도로 집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표면(surface)에 정보들을 저장한다. 이에 반해, DNA는 정보를 3차원적 구조로 저장한다. DNA는 이 우주 내에서 알려져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극도로 고집적되어있는 정보 저장 메커니즘이다. 핀 머리(pinhead) 정도 부피의 DNA에 포함되어질 수 있는 정보의 양을 살펴보자. 만일 거기에 들어가 있는 정보를 모두 종이에 기록하여 책을 만든다면, 그 책더미는 이 곳에서 달까지의 거리에 500배 정도 되는 두꺼운 책 더미가 될 것이다.
현대 컴퓨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놀라운 집적 기술도 DNA에서 보여지고 있는 초거대한 정보 용량의 집적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DNA의 집적 밀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직경 2mm인 핀머리에서 DNA와 같은 직경의 가느다란 철사를 뽑아낸다고 상상해 보자. 그 길이가 얼마나 될 것 같은가?(계산 수치 생략) 만약 우리가 DNA 분자와 같은 굵기의 가느다란 철사를 직경 2mm인 구체의 핀머리로부터 뽑아낸다면, 그 길이는 지구를 30번 이상 칭칭 감을 수 있는 길이가 된다.
직경 2 mm인 핀머리 정도 부피에서 이 같은 생물들의 종(種)과 형상을 결정할 수 있는 지령(指令)들이 있지만, 이러한 지령들로 형성된 육신을 어떠한 삶의 방식, 곧 선과 악 중 어느 한 가지의 삶의 방식으로 살게하는 영적 유전자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과 그를 대적한 사단의 습성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육적 DNA는 사람의 성별과 형상과 능력이 되게 하나, 선과 악 중 어떤 사고(思考)를 선택해 행동케 하는 영적 DNA는 그 사람이 만나고 접한 사람과 환경과 사건을 해결케 합니다. 성경말씀 구절 속에는 하나님의 뜻(지령)이 무궁무진하게 압축(집적)되어 있어서 마귀의 수많은 전술전략에 따라 그 대응책이 천태만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말씀은 단순하지만, 그 문장 속에 내포되어 가시화되지 않고 뜻으로만 존재하다가 적절한 때가 이르게 되면, 하나님은 그 말씀을 듣고 읽고 보는 자들로 하여금 그 말씀 속에 감추어진 뜻을 천태만상으로 열어 젖히어 대응하게 합니다. 일례를 들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7) 하신 말씀은 단순하지만, 그 말씀 속에는 선악과를 따먹게 될 사람들의 미래, 곧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하는 자가 악의 원조요, 그는 장차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며, 그의 말을 따르는 자와 그의 후손들은 그와 같이 지옥에 들어가리라"는 명령(규정)들이 무수히 압축(집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직접 대면할 수 없게 된 원인과 동시에 낙원에서 쫓겨나게 되어 이마에 땀을 흘리며 수고하여야만 간신히 생존할 수 있는 지령(사건)들이 그 실체를 드러내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구체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는 단순한 말씀 속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숨은 내용(정보)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압축된 정보들이 성경의 기록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 지금 이 시간대에도 성령이 믿는 자들을 통해 그 말씀을 갖고 그 시대 그 사건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도록 명령하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성령만이 성경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데, 지금 이 시점에 나타난 천태만상의 종교들과 이단자들의 그릇된 성경 해석을 보십시오. 모두가 제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성경해석을 마구 쏟아내어 펼치는 상황에서 어느 신자가 "다른 종교는 다 거짓되며 진리로 향하는 우리들의 시선을 우회시키기 위한 유인책이며, 또 성경은 해석되기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실행하기 위해 기록된 말씀이다."라고 말하면, "그 같은 구절은 성경에 없다"고 도리어 헐뜯습니다. 그리고 "우주인은 없으며 우주인을 보았다는 건 마귀의 장난질이다."라고 하면, "성경에는 우주인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 성경을 믿으려면 제대로 알고 믿어라"고 반박합니다.
인류 역사는 성경말씀에 압축(집적)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이 진행되고 풀어져 나가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시대 그 사건 그 상황을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가 될려면, 아직도 뜻으로 압축되어 풀어지지 않았던 하나님의 뜻을 가장 먼저 풀 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지 않는 건 성경 전체를 믿지 않는 것과 같으며, 그 말씀을 깊이 믿는 자는 어느 시대에나 그 말씀 속에 감추어진 숨은 뜻들을 찾아내어 그 시대의 얽힌 일들을 풀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자는 사단의 습성 위에다 성경말씀을 올려다 놓고 해석하려 하나, 또 어떤 신자들은 하나님의 뜻(성령) 안에다 성경말씀을 올려다 놓고 순종하려 합니다.
성경말씀을 표면적으로만 알고 3차원 구조로 압축되어 있는 수많은 지령들을 찾아 구하지 않는 자들은 어느 시대에나 제2의 아담과 하와가 되어 또다시 그 시대의 선악과를 따먹습니다. 즉 성경을 믿는다는 자가 "석가, 공자, 마호메트를 믿어도 구원받는다." 하는 자는 마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때의 마음처럼 "하나님이 언제 뱀을 나쁜 짐승이라고 하였느냐? 우리는 엊그제 만들어진 사람들로서 저 득도한 선배들보다 뛰어날 수 없으니 하나님 한 분의 말씀만 달랑 믿고 살아가느니보다 다양한 계층의 말을 존중해 믿는 것이 이 광활한 우주에서 무난하게 살 수 있는 최선의 지혜야!" 하면서 자신들보다 세상에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들의 말을 성경말씀처럼 믿으려 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단순한 말씀 속에는 이미 "그 열매를 따먹도록 유혹하는 자는 나쁜 자이다."라는 뜻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 사단을 나쁜 자라고 말씀한 일이 있느냐?" 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궁무진하게 압축되어 있는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금한 일을 하라고 권하는 자가 나타났을 때, 아담과 하와가 조금만 지혜로웠다면 그가 바로 나쁜 자로 알고 대적하였을 겁니다. 그리하였더라면 그와 그의 후손들이 영생의 열매를 따먹고 죄악을 지배장악할 수 있는 승리의 영들이 되어 지금과 같은 참혹한 인류사가 아닌 영화로운 인류사가 전개되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처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또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는 말씀 속에는 천지 중에 다른 신이 있을 수 없고, 또 다른 어떤 피조물이나 천사들도 인간의 인간됨을 가르치는 인성 교육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인간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는 뜻이 분명히 진솔히 압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하나님의 뜻을 실행시키고자 하는 예수의 영, 곧 성령으로 찾아 확실히 믿으려 하지 않고, 또다시 아담과 하와처럼 아무나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유능하면 무조건 그의 말을 믿고 따라가려는 신앙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들의 불신행위는 아담의 실낙원보다 더 큰 손실, 곧 천국 같은 삶을 잃고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말씀 속에 압축(집적)되어 아직까지도 드러나지 않았던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자세하게 찾아내어 전하는 글이 인류 역사상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민족들의 고질병 중 가장 심각한 불치병 하나가 있으니, 즉 자기 민족들 중의 무명소졸의 말은 무조건 엽전시하여 물리치고, 오직 이웃 열강국들이 가르치는 육적 학문지식에 유명한 자들의 말만 달러로 취급해 존중하려 합니다. 어느 나라나 민족이든 망하려고 하면 이런 사대주의 고질병 환자들이 기득권 행세를 하며 사회와 여론을 주도하게 됩니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이 "달러를 섬겨 주변국들의 종이 될지언정 네까짓 엽전 무명소졸의 말을 신뢰할 바엔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어버리겠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기 동족을 무시해 짓밟는지... 말의 내용이 어느 수준이라면 그 인간도 그 수준에 있건만, 세상에 알려진 유명인만 존중하려는 자들은 모두 이 시대의 제2의 아담과 하와들로서 또다시 동산 안에서 터줏대감 노릇하는 사단(유명인)의 말만 신뢰하고 육적 유전자 지도보다 더 상세하게 계시된 이 시대의 하나님의 메시지를 불신하려 합니다. 오늘날 한반도 거민이 김일성 알기들의 포로가 된 채 반세기 이상 종 노릇을 하여도 그의 지배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이 땅 거민들의 심령 속에 숨어 있는 김일성 일가들의 악한 유전자를 발견해 제거할 수 있는 진리의 유전자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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