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공불락의 산해관에서 후금군대를 효과적으로 막고 있던 오삼계에게 급보가 전해졌습니다. 이자성 반란군이 북경을 점령하고 명나라 황제는 자살하였다는 소식이었지요. 그리고 이자성은 가족을 볼모로 삼고 오삼계를 회유하려고 하였지요. 선택을 강요당한 오삼계 이자성을 인정하고 계속 후금부대를 저지하여야하느냐 아니면 후금부대와 연합하여 이자성을 제거하여야 하느냐 결국 오삼계는 난공불락의 산해관을 열고 후금부대를 통과시킵니다.
이런 이야기가 아직도 나오고 있지요.
518때 북한의 특수부대가 광주에 진입하였다는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삼계의 행동에서 알 수 있듯이 누군가가 통과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주장을 하는 무리들 중 어느 누구도 통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 때 그 자리에 그놈들이 있었다 에만 주목하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전혀 설득력이 없는 헛소리에 불과한 것에 아직도 붙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