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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구 국가대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7-12-23 10:34:05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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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     추천:0
그동안 많이 생각해 왔던 부분인데,,,



왜 우리나라는 축구 발전이 이렇게 더딜까....

지금부터 작성하는 의견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뭐라고는 하지 마세요~~ ㅎㅎ

먼저, 좋은 경기를 하기위한 물리적인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1. 잘 정돈된 경기장

2. 좋고 능력있는 코칭스태프(협회 등 지원인력 포함)

3. 관중들의 열정적인 응원문화

4. 최상의 컨디션을 가진 선수들

기본적으로 위 네가지로 일단 종합해볼수있는데, 제가 지금 언급하려는것은 1번과 4번입니다. 2번도 일부 포함은 됩니다.


1. 잘 정돈된 경기장

우리나라의 기후나 잔디품종, 관리기술 등으로 볼때 유럽과 동일한 잔디환경을 갖는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실적으로 그와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도록 유지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잔디관리 및 상태가 가장좋은 경기장을 꼽으라면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포항스틸러스 구장입니다.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매년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경기는 입장권 수익도 보장되어야하기 때문에 주로 서울경기권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관중수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교통이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기때문에 이제는 국개대표 경기를 잔디상태가 가장좋은 경기장에서 진행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암구장, 수원구장 등 잔디상태 엉망인 구장보다는 차라리 조금은 수도권과 떨어져 있더라고 지방의 구장을 이용하는것이 좋죠.

어제 우즈벡과의 경기를 보고 차라리 최상급 인조잔디에서 경기를 하는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선수들의 볼트래핑을보고 정말 의아해했습니다. 무슨 프로선수가 저모양이냐며,,,

그런데 구자철의 인터뷰를보고 그 심각성을 깨달았죠. 얼마나 심했으면 잔디얘기를 했을까하는,,,


2. 최상의 컨디션을 가진 선수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승리를 하려면 일단 골을 넣어야합니다. 저는 수비보다는 공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팀 선수를 선발할때 1순위로 두어야할것은 "현재 가장 기록과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를 선택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이동국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동국이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성적을 못내는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이동국의 대표팀 동료로 에닝요나 이재성이 왔으면 어땠을까요?

이러한 조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격수중 최고의 폼을 보이고있는 선수 세명만 꼽으라면 손흥민, 황희찬, 정조국입니다.

정조국을 의외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러한 폼을 유지하게끔 미드필더라인을 구성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암튼 손흥민을 예로들면 그 스탯이 나오게끔 하는 선수들은 찰하노글루, 알리, 에릭센, 등등 있을겁니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그러한 선수들을 보기 힘들겠지만 그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기용한다면 손흥민을 살릴수가 있는거죠.

마찬가지로 정조국이 폼이 올라오도록 도와주는 유형의 선수를 기용하는 것입니다.

이과인, 아구에로, 메시가 왜 대표팀에가면 힘들어할까요? 자신에 맞는 스타일의 선수를 못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즐라탄, 디마리아, 마키타리안, 세브첸코, 팔카오....모두 그러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선수 한명의 스탯을보지말고 최소 그선수를 위한 세트로 팀을 구성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미드필더라인이 형성되면 마찬가지로 그와맞는 선수들을 똑같이 찾아야겠죠.

수비라인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K리그의 베스트로 뽑힌 선수들을 기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나 체력은 당연한것이고, 특히 수비는 무조건 협력과 호흡입니다.

국내에서 비록 다른팀이었지만 수많은 경기를 진행했으니 서로의 경행을 알것이고,

또한 같은 수비선상에 있다면 서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위 조합을 찾는다는게 수많은 변수와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죠.

여기서 감독의 역할이 중요한것이죠. 그 최상의 조합을 발견하는게 감독의 일입니다.

저도 축구를 해보고 많은 대회를 나갔지만,

감독은 전술과 기본기, 뭐 이러한 것들을 하는사람이 아닙니다. 큰 기여를 못하죠.

그라운드에서는 기본적인 틀만 알려줄뿐, 나머지는 선수개인의 센스와 기본기, 체력등이 위주입니다.

아무리 이렇게 패스하고 저렇게 하라하고,,,거의 안됩니다.

감독은 수비형으로해라, 공격적으로해라 등 큰 그림만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이 바로 선수선발과 기용, 교체타이밍 등 경기를 하기위한 뼈대를 구성하는것이지요.

글이 매우 길고 오타도 많지만 이러한 제생각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만약 대표팀을 구성할때 이동국, 정조국 등을 거론하면 네티즌들의 욕을먹기 십상이죠.  

그런데 그 선수만 보지말고 그선수를 도와주는 다른조합까지 생각하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의견이 다를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조합중 하나는 이동국과 에닝요라고 생각합니다.

예일뿐이지만 위와같은 조합이 나왔더라면 이동국도 이렇게 욕은 안먹었겠죠.

암튼,,,위와같은 선수기용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명언 모음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지나간 고통은 쾌락이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암브로스 빌) 험담의 대상자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디즈레일리)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인용이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중국 속담)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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