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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의 가치? 결국 중국을 움직에게 만든, 만들 카드
사드문제로 한중간 외교적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혹자는 사드는 방어차원에서 도움이 안되고 중국을 자극할 뿐 아무 가치가 없다고 떠든다.
하지만, 결국 우리 정부의 강경한 행동이 중국을 변화시켰다고 봐야 하지 않나? 최근 중국이 비로소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있어서다.
중국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그래야 끝까지 대중외교에서의 유효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활용방법은 간단하다. 중국이 한미와 더불어 북한의 레짐체인지에 동조하여 북핵을 제거하면 사드를 한반도에서 철수시키겠다고 하면 된다. 중국이 한반도에서 사드를 하루빨리 철수시키기 원한다면 김정은의 망명을 종용하거다, 경제적 압박을 취하거나 등등의 모든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무겁고 느려터진 중국을 발빠르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길은 '말'이 아닌 적절한 '채찍'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사드는 또 다른 가치가 있다.
만에 하나 북한의 도발로 전면전이 벌어지거나, 우리가 북한을 선제타격해야 할 순간이 오더라도 중국이 함부로 한미연합군에 대항에 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바로 사드다.
평화주의로 자신의 비겁함을 포장하려는 겁쟁이들은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한번 밀리면 계속 쭈욱 밀리는 수 밖에 없다. '기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나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방법은 좀 더 사악해질 필요가 있다.
중동의 IS에 몰래 자금을 지원해서 중국의 무슬림 자치지구인 신장지역 분리독립을 획책하는 방법이다. 그러면 우리가 IS에 테러를 당할 위험도 사라지고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계책이 된다.
역사가 가르쳐주기로는 국가간의 전쟁에는 정의는 없다. 힘과 사악한 지혜.... 그게 국가간의 전쟁의 전부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면 사악한 지혜라도 있어야 한다.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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