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362

대한문 서울시청광장 200만 애국 태극기집회 구름인파 모습 ⓒ뉴스타운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의 뇌관은 JTBC가 보도한 최순실 소유라는 테블릿PC 였는데 그 테블릿PC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증거들이 엄청나게 저장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실체가 없고 헌재에 증거물로 제출된 바도 없다. 그러더니 느닷없이 특검이 장시호가 보관하고 있다는 또 다른 최순실 소유 테블릿PC를 내밀었다. 이것도 역시 자료 입력시점이 제품 최초 출시보다 앞당겨 있는 가짜였다.
최근 확인된 “고영태 녹음파일”에 따르면 최순실사태 몸통은 고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그렇다면 고영태가 누구인지 살펴보자. 그는 전남 담양 대덕면에서 76년 출생했고, 그의 아버지 고규석은 80년 5월 광주사태 때 총에 맞아 죽은 5.18 유공자로 알려지고 있다. 고영태는 전남공고를 다녔고 한국체대에서 펜싱을 했으며 아시아경기 금메달을 땄지만 펜싱을 그만두고 가라오께 업소(남성접대부?)에서 근무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고영태는 신용불량상태, 전과자, 마약복용 의혹도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불량인간 고영태가 국가스포츠영재센터인 K스포츠재단 등을 실질적으로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연유인가? 그 개략적 줄거리는 고영태가 최순실과 통정(?)하여 자기사람으로 만든 후 최순실의 또 다른 약점을 만들어 내기 위해 최순실의 주요동선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왔는데 멍청한 최순실은 CCTV촬영이나 테블릿 PC에 입력되는 것도 모른 채 젊은 공사꾼(유흥업소 종업원이 유력여성과 관계를 맺은 뒤 돈을 뜯어내는)에게 농락당해 고영태가 하라는 대로 K스포츠재단 등에 고영태 일당을 심어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