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투표한 20대 총선 신의 한 수
서로가 아쉽기는 해도 국민은 위대했습니다.
오만한 새누리를 심판하고,
지역의 맹주 자리를 더민주는 국민의당에게 넘기고.
더민주는 수도권을 장악하고...
누가 이런 결과를 예측했을까요?
서로 오만하지 않고 국민을 보살피라는 신의 한 수가 아닌가?
그래서 정치인은 국민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반성을 몸에 담으면 국민은 당신을 버립니다.
밑도 끝도 없이 발목 잡기를 하면 국민은 당신을 버립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정치인만이 희망이 있습니다.
국민은 여야를 심판하기에 앞서 인물을 선택합니다.
그 다음은 당을 선택합니다.
그만큼 국민 선거의 패턴이 바뀌었다는 거지요!
이제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투쟁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그런 정치인으로 변신해야
선택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신의 한 수란 극한의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이 이를 어긴다면 재앙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환란이 국민을 덮칠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예측할 수 없는 신의 한 수 입니다. 경고의 메세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서로 협력하라는 메세지겠지요.
국민이나 정치인이나 20대 총선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야 합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의 작가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