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야당의 주춧돌이었고 지금도 그러한 호남이었건만.
노무현도 친노들도 호남의 은혜로 야당에서 대통되고 득세를 하게되었건만.
멀쩡한 야당을 박살내고 갈갈이 찢어놓고 나누고 갈라서게 만들고
친노가 아니면 마구잡이로 당의 중진이건 원로이건 그 누구건 간에
짖밟고 뭉개오길 십여년이 넘도록 그렇게 하다가.
이제는 야당의 텃밭인 호남이 떠났다고 이제는 호남을 지역당이라고 까대기 한다.
진보고 보수고 개혁이고 간에 그것을 떠나서 인간이 지녀야할 최소한의 양식도 저버린 저들이 친노영패족들이다.
분명이 새누리당이 지고 야당진영이 승리했는데.
저들의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본거지 호남유권자들을
이제 서스름없이 업신여기고 지역당이라고 내뱉고 있다.
아 저들이 이땅의 진보를 대표한다고 했던 지지자들이고 골수었단 말인가.
정말 신물이 나고 넌저리가 나고 싫어진다. 이건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그간 마음한켠에 그래도 친노들에 대한 여운이 있었는데...
아 그게 허상이었구나.
너무나도 마음이 무겁다.. 앞으로 더민주는 어떻게 되어갈까?
문제인은 호남유권자들에게 한 말을 지킬수 있을까
벌써 그 말의 메아리가 채 지지도 않았는데 언제 그랬냐..
서울에서 이겼단다..
벌써 문제인 붙들어매기를 시작했는데
이제 분명히 말한다. 나는 이제 친노들에게 선전포고다.. 이제 너희들에 대한 미련은 더이상 없다.
너희들을 이땅의 진보개혁진영에서 퇴출하기에 나의 작은 힘을 아끼지 않으련다.
너희들의 민낮을 파고들어 세상에 거침없이 알릴것이다..
너희들은 내가 감히 진단하건데 새누리당보다 더한 악중의 악의 무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