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은 :
국회가 3권분립정신에 따라 정부를 견제하려면 국회 자체부터 맑고 투명하고, 성실하고, 준법. 준범하여야 한다. 즉 국회 자체의 "수신"부터 하라는 것이다.
위법행위로 구속되어 수사가 진행돼도 세비는 꼬박 꼬박 받아 챙기고, 시민단체의 불법시위에 끼어들고, 특권을 톡톡히 누리고, 업무를 저버리고도 세비는 꼭 챙기고. 계파패권을 자행하고, 지역패권을 없애는 노력을 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지역이나 지역 맹주에 매달리며 애걸하고, 남북관계에서 이념에 매몰되고(일부 여론에 따르면, 숙주로서의 통진당과 연대 등), 선거때의 공약을 당선후엔 팽개치는 식언을 일 삼고. 엇그제 형무솔 들락거린자들이 버젓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하고(적어도 10년의 불출마 제재기간은 둬야).
이렇게 자신이 밑이 구린 상황인데 누굴 청문하여 부정을 밝혀 바로 잡겠다는건가. 먹히질 않는다. 즉 시정 안 된다.
김영란 법이 국회의원 등에는 적용이 안되게 제정돼 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국회의원도 정무직일 뿐 공무원이 아닌가 말이다.
국회정화법부터 말들어 시행하라. 하기야 만들면 뭣하나 지키질 않는데, 지키지 않는데 대한 제재도없고. 그래서 이런 지키지 않던 타성에서 벗어나 강한 실천을 하는 국회라야 청문회권을 가질 자격이 있는 것이다. 즉, 썩은자가 어찌 다른 자를 재단 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