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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민사13부(고의영 부장판사)는 10일 전교조가 조전혁 전 의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총 16억4천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을 변경하고 총 18억8천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것이 김대중 루트(route)이다. 민노당- 민노총 - 전교조 - 좌파언론 - 시민단체로 이어지는 김대중 루트(route). 김대중은 전교조를 합법화시키면서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을 좌익화시킬 것을 주문하였다. 이는 전교조라는 지식계층의 교사들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학교를 좌파이념의 생산기지로 삼으려는 속셈이었다. 그리하여 10년 동안 학교에서 붉은 이념으로 세뇌된 무수한 대한민국의 미래들이 성장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대개 좌파 시민단체나 민노총 산하 사업장으로 갔다.
전교조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소위‘송정대첩’이라 부르는, 광주전교조 교사들의 송정리 미군기지 공격처럼 투쟁일선에 직접 나서는가 하면, 민노총 산하 사업장 노동자를 교육시키는 이론교육까지 담당한다. 그러므로 학생세뇌를 통해 좌익을 양산하는 생산기지로서의 역할, 미군기지 공격으로 나타나는 투쟁가, 좌파시민단체 가입 및 노동자 교육을 맡는 등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이번 사건처럼 수배자를 숨겨주는 등. 대한민국 좌익의 일선에는 이 전교조의 족적(足跡)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