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아침, 당신은 변화의 바람을 선택했습니다
누구나 변화의 날을 기다립이다.
나도 변화의 그날을 그리워합니다.
변화는 모두에게 행복입니다.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변화의 바람를 선택했을 겁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선택했으니
행복할 겁니다.
모두가 바라는 것, 그것은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선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그런 아름다움을 가질 때
미래가 향기가 된다는 것을 믿을 겁니다.
우산 속의 나는 그 비의 속삭임을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벚꽃도...
개나리도...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가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그런 아름다움이었으면 합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한민국이었으면 합니다.
선거하는 아침 나는 설레임 그 자체였습니다.
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아침 성결대 투표장에서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