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호남에서 국민의당이 나름데로의 지지를 받고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지율이 얼마나 왜곡된것인지 그 실체를 밝히고자한다.
먼저 호남인들은 한국 근대사에서 빼놓을수없는 민주화의 주도세력으로 정치적인 식견뿐만 아니라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하지만 최근들어 국민의당 탄생으로 호남 유권자들이 혼돈에 빠져있다.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호남은 도농 복합지역으로 노년층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광주를 제외한 대부분이 농촌지역이다.
따라서 민심 또한 노년층이 좌우할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진보성향인 젊은층들이 정치에 관심이 높지않은것도
영향을 미친다 하겠다.
그러나 사실은 그동안 더민주당에서 탈당하여 국민당으로 옮겨간 현역국회의원들의 영향이 가장 크다.
탈당파 의원들 그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대부분 3선이상의 중진의원들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위도식하다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민주가 의정활동 성적을 평가하여 공천할것을
천명하자 공천이 불안해진 탈당파들과 더민주에서는 차기 대선에서 대권후보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안철수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을 창당하기에 이르럿다.
그럼 국민의당 주도세력의 면면을 살펴보자.
우두머리 안철수는 그동안 새정치를 하겠다고 씨부리고있으나 현재까지도 새정치란 무었인가 구체적으로
단 한번도 명쾌하게 설명한바가 없으며 그의 행보를 보면 기존 정치인들보다도 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안철수는 한때 현실정치에 실망한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던적이 있다.
하지만 그는 차세대 지도자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지 못하고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므로써 존재감을 상실하고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멀어져갓다.
그리고 천정배는 한때나마 촉망받는 호남출신 국회의원이었다.
그런 그가 지난 재보선 이후 둥지를 틀지못하고 방황하면서 독자세력을 구축해보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박주선(지난 대선때 박근혜 지지선언하려다 지지자들에게 감금되어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인간 쓰레
기임)과 합치기로 하고서 다음날 혼자 국민의당에 입당하여 박주선으로부터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는등 신뢰감
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인간이며 뉴DJ발굴, 호남정치 복원이라는 명분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보려하지만 이 또한
허황된 외침일뿐이다.
뉴DJ가 발굴되는것인가?
웃기는 이야기다, 뉴DJ는 스스로가 노력하여 성장해가는것이다.
호남정치 복원, 그럼 지금은 호남정치가 망가졌단말인가?
본인이 스스로 패권을 행사하여 호남정치를 망가트리고 있으면서 무슨 헛소리인가?
박지원
그는 나름데로 더민주에서 역할을 하면서 존재감을 보여줬지만 지난 당대표 선거시 문재인에게 패하므로써 상당한
상처를 입고말았다.
그러나 그는 당의 중진으로써 패배를 인정하지않고 친노패권타령만 하면서 당을 분란에 빠트리게한 장본인이며
그 책임이 크다.
주승용
그는 더민주의 최고위원으로써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비주류의 입장만을 대변하면서 당을 분란에 빠뜨리게한
주범이다.
또한 그의 정치역정을 보면 단 한번도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그동안 탈당 및 입당을 7번이나 반복한 기회주의자
로써 정치인으로써는 부적합한 사람이다.
정동영
그는 참여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거쳐 대통령후보를 했던 사람이다.
그런놈이 입만 열면 친노패권을 외치고있으니 말이 되는가?
그 뿐아니라 선거때만 되면 기여나와 야권분열을 초래한놈이 이제는 후배 지역구에서 큰일꾼이 되겠다고 씨부리고
있으니 가당키나 한일인가?
그 외, 더민주를 탈당한 탈당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의정활동성적이 하위에 머무르는 놈들이다.
그런 놈들이 기득권를 지키기위하여 들어간 당이 국민의당이다.
그런 국민의당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되겠는가?
그런데도 왜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상당한 지지율을 보이고있을까?
이또한 탈당파들의 농간이다.
현재 현역의원인 탈당파들이 지역의 조직과 지방 토호세력(지역유지, 지역언론사등)이 결탁하여 여론을 조작
하므로써 본인들의 피해자이고 부당한 친노패권때문에 탈달한것처럼 여론을 조장하므로써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일반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낸 결과이다.
특히 호남지역은 타 지역보다 농촌지역이 많고 상대적으로 타 지역보다 노령인구가 많아 그들의 농간이 쉽게
통할수있는것이다.
따라서 이들을 이데로 방치하여 다시 국회에 들어가게 한다면 이는 호남인의 수치요 불명예일뿐아니라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일이다.
하여 이 모든 만행을 밝히고 알려서 금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에는 표를 찍지 말도록 널리 알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