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과산 원숭이만도 못한 것이 반기문이었다=
오늘 오후에 자신을 명품 대통령 감으로 상품화시키는 일에 실패한 반기문이 대선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지난 1월 12일 귀국할 때, 공항에서 알맹이 없는 쓸데없는 공치사와 미사여구로 국민들을 실망시켰던 반기문이 오늘 오후 국회에서 가졌던 대선 불출마 선언의 글을 보면, 모두가 남 탓이고 남을 원망하는 원망으로 가득한 문장은 최악이었다.
차라리 “제 부족함을 느끼고 대선의 꿈을 접는다.”고 한마디만 하고 갔다면.......아쉽다는 인사라도 해주겠는데.......
인격살인을 들먹이며 사람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는 반기문의 불출마 글에서 보았듯이, 이건 반기문 스스로 반기문이 살아온 인생과 반기문 자신의 인격을 확인 사살하여버린 격으로, 반기문 인생 최악의 실수이며 어리석음이었다.
현실이 그렇다 하여도, 자신의 마음이 그렇다 하여도, 그 모든 것들은 통제하고 여과시키는 것이 지도자의 능력인데,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국민들과 세상을 원망하는, 반기문의 불출마 선언문은 유엔사무총장의 자질과 인품마저 의심스럽게 하는 것으로 다시는 보기 어려운 최악이었다.
지난 1월 18일 “반기문이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깨달기를 바라며” 제하의 글에서 “진실로 반기문이 스스로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이라 생각한다면, 작은 웅덩이의 물을 흐리고 있는 미꾸라지 한 마리처럼 말과 행동을 가볍게 하지 말고,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아무도 모르는 어느 산골짜기 바위굴에라도 들어가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불사를 자신의 구상을 완성하여 나오기를 진심으로 권한다.”는 비판의 글을 썼던 촌부의 관점에서 보면,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사람들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는 원망으로 가득한 불출마 선언문은 반기문 스스로 소금 맞은 미꾸라지가 돼버린 어리석음이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집게손가락만을 치켜들고 가만히 앉아있었더라면.......
누가 옆에서 부추기면, 무엇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인지, 더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그 말만하고 가만히 앉아있었더라면.....
지금쯤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 대선가도를 1위로 달리고 있었을 텐데.......
자신의 부족함은 생각하지 못하고, 촐싹대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국민들과 세상을 원망하고 떠나간 반기문에게 서유기(西遊記)에 나오는 화과산 원숭이 나라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유기를 보면, 천하를 주유하던 손오공은 고향인 화과산 수렴동으로 돌아와 혼세마왕(混世魔王)을 단칼에 물리쳐 원숭이들을 구하고 왕이 되었는데......
대통령 즉 왕이 되겠다며 지난 12일 고향으로 돌아온 반기문이 공향에서부터 오늘까지 21일 동안 국민들에게 보여준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는커녕, 촐싹대며 이집 저집 기웃거리기만 했을 뿐, 화과산 원숭이만도 못한 것이 반기문이었다.
끝으로 게재한 사진은 조금 전 마당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초승달과 화성과 금성이다.
어두운 밤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달과 별이 희망이듯이,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지도자는 한낱 필부만도 못한 것임을, 직접 보여주고 떠나는 반기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국민의 희망이 되는 이에게 민심이 돌아가고, 그가 정유년 대권의 주인이 될 것이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7년 2월 1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