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이란 전략적 공천이든 낙하산 공천이든 민의를 대변했다하기 부족하다.
소수가 아무리 사려깊게 생각하고 판단했다 한다 하더라도,
다수의 의견을 반영했다하기는 곤란하다.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소수의 마음속에만 들어가면 되고,
경선을 받기 위해서는 다수의 마음속에 들어가야 된다.
지금 소수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공천 받은사람들을 중심으로 치뤄지는
이 선거(2016.04.13)가 과연 민의를 대변했다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쯤 민의를 대변하는 선거를 해볼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