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실 기분이다!
왜 이리 허망하고 슬픈 생각이들까? 저녁 곁에 소주 한잔을 걸치니 겁이 바짝 난다. 심기가 강한 사람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재수 없는 이야기에 말이다. 좋았을 때는 언제고 이토록 미워하기 시작하는 변덕은 또 무언 고? 그래서 말인 즉! 또 한 번의 큰 불행은 절대로 안 된다고 산전수전 인생사 70이 명령한다. 벌써 몇 해 전인가? 바보 노무현이 그깟 것 돈 몇 푼이 무엇이건데 자존심하나로 5천 만의 희망을 저버렸던 일을 생각하면 겁난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언론은 때 맞은 계절처럼 신 바람나서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 장가 못간 총각이 믿었던 여인으로부터 배신당한 분함에 인정사정없이 보복하는 것 같다. 제발 부탁하는데 인정사정없이 때리지는 말아다오! 미운 정 고은정도 모르고 인정사정도 없이 때리는 것은 죽으라는 뜻이니 또 한 번 5천만의 눈물을 보이자는 것에는 반대다. 암튼 이번 역사를 만들은 JTBC 손 석 희 사장의 말을 빌려보면 조금은 이해가 간다. 미워서 때렸지만 결론적으로 한 사람만 미워해서 때리는 것이 아니다! 는 것의 의미는 진정한 애국애족의 자세로 언론에 임함을 보여준 사례이며 한국의 언론들도 이차에 참고하기를 기대하는 바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감정 보다 지성으로 바라보며 더 큰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사안을대하자! 그쪽(블루)에서도 하늘에도 눈이 바라보고 있음을 알고 국민이 궁금한 점을 더 밝혀라! 그리고 나서 권력을 잠시 국민에게 맡겨놓고 임기 끝날 때까지 북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것만이 선조에 예우를 다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대한민국 (죽비 맞을 사람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