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들 적은들 가족이 모여 푸짐한 돼지 국밥 한그릇
풍만한 행복을 담는다면 그삶이 마음의 포근한 행복이요
수억을 검어쥔들 놔두고 보면 쓰지도 못하고 굼타논들
저승길 뇨자돈도 안되고 빈놈에 빈손으로 가더란다
여보게 장자 붙었다고 갑질말게 세월앞에 힘없이 쓰러지는
고목같은 인생길 무엇을 담으려 발버둥 치지말게 살다보면
오가는 정 미움속에 사랑이요 사랑속에 미움이 자리하듯
멀리보담 가까운 마음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한끼의 오붓한 식사
무엇보다더 값진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 아닐까
좀산다고 비싼곳에서 먹으나 많은사람들이 들고나는 시장
골목에서 이야기꽃 피우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미소나누며
소통하는 아름다운 인연의 추억이 깃든 푸짐한 시장의 마음
오늘도 사랑하는 님과 칠순 누나을 모시고 국밥한그릇 행복에
파전두개 .족발 이만원의 행복싣어 이웃과 정겹게 나눠먹는 그마음
세월의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이라 여겨봅니다 .한주의 행복
시장보고 썰물에 개긋한 바지락 씻어 국에다 쇠주한잔의 여유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정겨운 마음에서 삶의 굴곡진 인생속에서
피워난 그우정의 젊은날의 노동시장에서의 동료애가 발휘되듯이
세월이 가도 항상 함께 나누는 마음이 몸에 베어 서로의 건강과
행복 사랑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가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인연아
오늘에 만족하고 내일의 희망을 향해 나눌수있는 소중한 행복 담아
욕심없이 오손도손 저넓은 바다의 푸른삶의 열정처럼 품고 길러
어부의 마음에 소중한 행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여정이길 빌어봅니다
아무리 세상이 물질 만능의 시대라 해도 자급 자족할수있는 능력
인생의 값진 여유라 마음먹어봅니다 .항상 마음을 내려놓고 더불어
함께하는 멋진 우정 힘차게 키워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휘날리는 꽃잎을 보면서 남해안 항구에서
태풍의 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