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팩트=송현수 기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이하 고엽제전우회)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로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적극지지 입장을 전했다.
고엽제전우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국가보훈처의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래(임을 위한 행진곡) 내용은 혁명을 선동하는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 가사에서 발췌하여 황석영이 작사한 것이며 임은 김일성이라고 한다”며 “국가기념곡으로 제정할 노래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월남참전 53년이 되도록 참전기념일 하나 없고 국가기념행사도 없는 나라”라며 “정치권도 반성하고 참전용사들과 국민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우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결정을 다시한번 적극 지지하며 더욱 국가를 위한 호국영령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헌신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따라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운동권은 국론 분열을 중단하고 국가보훈처를 더 이상 음해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