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가 국민을 향해 선전포고를 했군요.
배째라고 버티는 이유는 힘으로 개돼지들을 누를 수 있다고 자신한 것 같군요.
이런 후안무치와 거만함에 치가 떨릴 정도로 분노가 솟아오릅니다. 점잖은 체면에 차마 내뱉을 수 없는 온갖 육두문자가 목젖까지 차오르는군요. 기어코 국민들을 짖밟고 나라를 거덜내고 말겠다는 심보지 않습니까?.
어용언론, 개찰, 국정충이 자기 편이니 힘을 가진 것 인정합니다. 그러니 우리도 힘으로 맞서야 합니다.
국민이 가진 힘은 헌법질서와 국민주권을 되찾기 위한 열망이요 더 이상 나라가 거덜나는 꼴을 참고 볼 수 없다는 분노입니다. 이 열망과 분노를 결집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오는 토요일 26일 정오를 시작으로 매일 낮 12시에 1분동안 자동차 경적을 울리는 것입니다. 박그네의 즉각적인 퇴진을 원하는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요.
전국의 모든 자동차 (5%는 빼면 95%겠지만 그 5%에는 차가 없는 연로하신 "어버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것임으로 사실은 거의 모든 자동차라고 할 수 있겠죠^^)가 매일 1분동안 일제히 경적을 울린다면 이건 해프닝을 넘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열망과 분노를 1분동안의 경적소리에 결집시켜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자동차 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정오를 알리는 소리가 나는 동시에 1분 동안 경적을 울리는 겁니다. 매일. 일요일은 빼고.
남의 집인 청와대에 눌러 앉아 배째라고 버티고 있는 여자가 이 소리를 매일 듣고도 무시한다면 매일이 아니라 매시간마다 우리의 분노를 표출하지요. 누가 오래가나 볼까요? 제대로 한번 해본다면 우리가 이길 것 같습니다.
며칠 동안 SNS로 집중 홍보하고 오는 토요일 정오부터 해 봅시다. 광화문을 가득 매운 차량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도로위의 모든 차량에서 동시에 경적소리가 힘차게 울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걸 알릴 방법이 없습니다.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없고 SNS와 담쌓고 살아온 것이 처음으로 후회가 되네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요청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퍼뜨려주세요. 주진우나 김어준이나 김빙삼옹이나 누구든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오유에 올리려고 했는데 회원가입이 안되네요. 누가 좀 이 글을 카피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