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0 MBC 아침 뉴스|문재인, 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해
중국의한국은 중국의 일부 발언 파문
https://www.youtube.com/watch?v=N7MfwoNJg4U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9490/20170420/%EB%8C%80%EC%84%A0%ED%86%A0%EB%A1%A0-%EB%AC%B8%EC%9E%AC%EC%9D%B8-%EC%A3%BC%EC%A0%81-%EA%B5%AD%EA%B0%80%EB%B3%B4%EC%95%88%EB%B2%95-%ED%8F%90%EC%A7%80-%EA%B0%9C%EC%84%B1%EA%B3%B5%EB%8B%A8-%ED%99%95%EC%9E%A5-%EB%85%BC%EB%9E%80%EC%97%90-%EC%A7%80%EC%A7%80%EC%9C%A8-%EB%B3%80%EB%8F%99%EC%9E%88%EC%9D%84%EA%B9%8C.htm?dable=30.52.3
대선토론 문재인 주적, 국가보안법 폐지, 개성공단 확장 논란에 지지율 변동있을까?
지난 19일 KBS 대선 후보자 tv 토론에 출연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다섯 후보들의 열띤 설전이 오갔다.
특히나 이번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에게 안보관련 공격이 심상치 않았다. 바른 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게 불안정한 안보관에 대해 날선 질문을 했다. 유승민 후보는 "문재인 후보께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북한 인권결의안을 북한에다가 물어본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문재인 후보는 북한 인권결의안 문제에 대해서는 "국정원을 통하여 북한에 반응을 알아보자는 취지였다고 답했다"
유승민 후보는 "그말이 그말 아니냐? 북한은 당연히 인권결의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냐?"라고 답했다.
또한 유승민 후보의 "왜 북한을 '주적'이라 말하지 못하냐 국방백서에도 나와있지 않은가?"라는 질문에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대답했다.
유 후보는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을 '유승민의 분노,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 못하는 게 말이 됩니까?!'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토론이 끝난 이후 '주적'은 '문재인 주적'단어와 함께 실검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개성공단 확장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질문을 했다. 홍준표 후보는 "개성 공단 2000만평으로 확보 하겠다 라는 것은 북한 청년 일자리 대책이 아닌가"라고 문재인 후보에게 질문했고 문 후보는 "개성공단에 우리 기업 200개가 진출하면 '남한' 내에 1500개 납품 업체가 생긴다. 그래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가 된다"며 반박했다.
국가보안법 폐지에도 날선 공방이 오갔다.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국가보안법 폐지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국가보안법의 찬양·고무조항은 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국보법은 폐지해야 할 악법이 아니냐'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거듭된 질문에 "국보법 폐지는 남북관계의 긴장이 해소되고 대화국면으로 들어갈 때 할 얘기"라고 말했다.
이에 심상정 후보는 "국보법은 구시대의 유물로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을 빗대어 말하면 "그것은 개정이 아니라 폐지하겠다는 뜻 아니냐?"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