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야 정신차린다?
군대 가서 정신차리면 그 잘난 장성들은 한국 최고의 성인군자겠네요?
군대 가서 정신차린다면 생계형 비리 저지르고 갑질하는 똥별 쓰레기들은 왜 그런답니까?
군대에서 몇십 년 굴러도 정신 못 차린 겁니까, 아니면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겁니까?
하긴 헬센징 꼰대충들 수준 생각하면 그딴 개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죠.
군대에서는 계급 때문에 어쩔수 없이 노예 생활을 해야하는데 이게 꼰대충들 눈에는 미덕으로 보이니까요.
그리고 흔히 고생해봐야 성숙하고 사람된다고 하는데, 고생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삐뚤어지거나 망가지게도 만들기 마련입니다.
흔히 말하는 독종이나 범죄자 중에 고생 안 해본 사람 거의 없고 군대에서 인간성 망가진 사례도 많으니까요.
사실 군대에서 고생하는 건 공감 능력을 부식시킬 뿐 키워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