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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다문화 고부열전 - 며느리와 살고 싶지 않은 시어머니의 속사정

등록일 2017년06월13일 12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즈]손영수 선임기자 = 맏며느리 전미란(32) 씨는 시어머니 송수남(70) 여사에게 합가를 제안한다. 

하지만 한사코 며느리와 살기를 거부하는 송 여사!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송 여사의 고집은 꺾이지 않고 있다. 미란 씨는 시어머니의 건강과 홀로 외롭게 지내는 것이 걱정되어 마음이 편치 않은데... 아들 내외와 살고 싶어도 며느리가 싫다고 하는 요즘, 자처해서 모시고 살겠다는데도 송 여사가 극구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0여 년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장이 된 송 여사. 시부모와 아들 4형제까지 도맡아 책임져야 했던 송 여사의 어깨는 무거웠다. 뱃일부터 포장마차까지 먹고 살기 위해 일이라면 안 해본 일이 없다는데... 힘든 시절이 지나고 이제야 자식들 다 키워놓고 홀가분하게 사는 송 여사.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게 수다도 떨며 사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며느리와 같이 살게 되면 자신의 삶이 감옥에 갇힌 것처럼 답답할 것 같다는 송 여사. 그 속사정은 무엇일까?

한국어 능력 시험 3급,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운전면허증, 피부 미용사 자격증까지... 공부하기도 바쁜데 동분서주하며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을 보면 시어머니는 착잡해진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싶어 하는 며느리의 마음은 고맙지만, 손주들을 맡길까 봐 걱정이 된다는데... 오랫동안 홀로 살아온 송 여사는 이제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누군가와 같이 사는 일도 어색하기만 하다. 며느리와는 단 하루도 같이 살아본 적이 없다는 송 여사.


* EBS1 방송일시: 2017년 6월 1일(목) 밤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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